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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씨 ‘달 세상으로 간 여자’ 출간
글쓴이 : 황경규 날짜 : 2008-11-18 (화) 13:58 조회 : 7391
 
 단아한 자태를 지닌 소설가 박주원 씨가 ‘달 세상으로 간 여자’를 출간했다.
 이 소설집에는 ‘점순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슬픔 뿐’‘작대기 세 개’‘함께 짐을 묶던 사람’‘찬샘에 대한 전설’‘목기장수 그 여자’‘아아 너우니’‘오후 세시’‘너의 어머니’‘연금 보험’‘자장면 한 그릇’등의 글이 실려있다.
 작가의 소설은 단아하다. 극적 결말이 단면을 완성시키는 기법으로 살아 있고 토속적인 어휘활용으로 픽션으로서의 리얼리티를 살려내고 있다. 지문과 대화라는 소설 문장의 정석을 흔들어 완만하거나 평면적인 제재에다 일정한 몫의 긴장을 부여해 놓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원 시원한 문장에다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심리상태 묘사가 뛰어나다. 박주원 소설가의 단편에는 픽션의 미학을 나름대로 구축해 놓고 있다.
 작가는 “역사는 산의 준령을 쓰고 소설은 산의 골짜기를 쓴다는 어느 선배님의 말씀처럼 앞으로도 계속 내 이웃의 다양한 애환을 골골샅샅 진솔하게 표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순의 나이에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작가의 마음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져 나오고, 기반이 취약한 우리 지역 소설의 발전을 앞당기는 자양분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된다.(나랏말씀/1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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