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일씨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 독서문화 향상 및 다양한 양서출판을 위해 실시한 예술. 문학. 역사. 아동청소년 등 분야에서 368종의 양서를 뽑은 ‘2008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선정’에 경남의 수필가 정목일 씨의 수필집 ‘내가 갖고 싶은 것들’(신아출판사)이 포함되었다.
정 씨의 ‘내가 갖고 싶은 것들’은 신아출판사가 기획 출판중인 ‘현대수필가 100인선’에 포함된 수필선집으로 제1부 한국정서와 미, 제2부 한국여인의 사랑법, 제3부 한국여인의 소망과 사랑, 제4부 삶의 향기 등 4장으로 돼있으며 ‘향기가 좋은 꽃은 가시가 있다’ ‘이발’ ‘그릇의 미학’ 등 40편의 수필이 실려 있다. 표제작 ‘내가 갖고 싶은 것들’은 고교 문학교과서에 수록돼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4-01-29 17:33:00 문화뉴스에서 이동 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