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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1-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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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영순
 조회 : 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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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늦게 방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무얼한다고 그랬는지 홈페이지가 있다는 내용을 보긴했는데
그냥 잊고있다가 오늘에서야 무슨 생각에선지 생각이 나서 한참을
찾아 헤메었답니다.
어딘가에 홈 주소를 적어두었던게 생각은 나는데
자유게시판인지 회원게시판인지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이리저리
다녔답니다...^^*!! 제가 이리 어리석답니다~~~
늦게 온 죄(?)로 꽃바구니 놓고 갑니다.
향기도 음미하시면 좋겠는데...
참 홈을 깔끔하게 잘 꾸며 놓으시고 좋은 글을 많이 올려 놓으셨네요.
하시는 일 언제나 잘 되시길 빕니다.
저의 누추한 홈도 위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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