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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2-3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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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경규
 조회 :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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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사람과 나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올 한해는 이런저런 이유로 홈페이지 관리가 부실했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을유년 한 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어려운 시절이지만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셔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갑신년 12월 30일
황경규 삼가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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