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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글쓴이 : 황경규 날짜 : 2005-04-13 (수) 16:30 조회 : 6126
<걸어 온 길>

▲ 출생 :  1933년 1월 6일 ~ 2005년 2월 2일 
▲ 학력 :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 1949년 최연소 등단 기록
▲ 1963년 첫시집 '적막강산' 출간
▲ 1975년 '꿈꾸는 한발' 출간
▲ 1986년 수필집 '바람으로 만든 조약돌' 출간
▲ 2000년 '존재하지 않는 나무' 출간
▲ 부산산업대 교수, 동국대 국문과 교수 역임
▲ 뇌졸중으로 투병 생활 중 사망 
▲ 수상경력 :  1959년 한국문학가현회상
▲ 1966년 문교부 문예상
▲ 1982년 한국문학작가상 
▲ 대표작 :  낙화 

<낙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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