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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논개제의 새로운 도전!
글쓴이 : 황경규 날짜 : 2014-03-07 (금) 08:59 조회 : 3370
KBS아침의 현장(3월 7일)

이어서 시사논단입니다.
오늘은 경남역사문화연구소 진주향당, 황경규 대표를 연결합니다.
황대표님!

○ 오늘 논단은 어떤 내용입니까?

▲ 경남도 유망축제로 선정된 진주논개제가
내년에는 문광부 문화관광축제 진입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오늘 시사논단에서는
진주논개제의 문화관광축제 진입 가능성에 대해
진단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진주논개제가 남강유등축제에 이어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가 될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현 상태의 진주논개제를 놓고 보면
문화관광축제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을 만족시키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 진주논개제의 정체성을 살펴볼 때
과연 ‘문화관광축제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그렇다라고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신청하면서
축제의 성격이 문화관광축제라고 보기 어렵다면
그 결과는 기다리지 않아도 미루어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진주논개제는 지난 12년 동안
전통문화예술의 계승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예술축제와
논개를 테마로 하는 문화관광축제의 성격이 혼재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락가락하는 축제정책으로 인해 필요할 때마다
진주논개제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 해왔습니다.
지난해 경남도 유망축제로 신청할 때는
고유한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내세웠고,
올해는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신청함에 따라
또다시 문화예술이 주제를 이루는 축제가 아닌
문화관광이라는 새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턱없이 부족한 예산은 물론이고 주관단체의 미선정 등 진주논개제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가까운 시일안에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 준비과정도 없이 무작정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도전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비난을 받을 소지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사실 지난해의 경우
진주시의 축제정책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진주시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확보가능한 예산을 받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기도 했습니다.
진주논개제는 경남도 유망축제에 선정되면서
도비 2,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나름 선전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개천예술제의 맹목적인 희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경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돼
도비 7천만원을 지원받았던 개천예술제가 논개제에 밀려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신청하면서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도비를
울며 겨자먹기로 포기해야 했던 것입니다.
더더욱 황당한 것은
올해는 지난해와 정반대로
논개제는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신청하고
개천예술제는 경남도 대표축제로 신청하는
진주시의 변덕스런 축제정책에 있습니다.
결국 오락가락하는 축제정책 때문에
축제들만 애를 먹고 있는 것입니다.

○ 현재 제전위원회에 이어 집행위원회도 구성된 것으로 아는데요, 준비상황은 어떻습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 논개제에도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우선 그동안 거수기 집단에 불과했던 제전위원회는 물론
축제발전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던 집행위원회도
적극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논개제의 필수과제인 주관단체 선정을
지속적으로 진주시에 요구하는가 하면
집행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논개제 준비과정을 전반적으로 관리 감독하는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집행위원회 역시 기존의 소극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기존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공모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행위원회는 축제전문가를 위주로 새롭게 위원회를 꾸리고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의 발전을 위한 선행과제를 도출하는 등 논개제 발전 로드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불과 3개월 동안의 준비과정을 통해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최근 논개제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이
진주 논개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전위원회와 집행위원회,
그리고 진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탄생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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