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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2013 진주남강유등축제 팡파르
글쓴이 : 황경규 날짜 : 2013-10-28 (월) 15:14 조회 : 3369
KBS아침의 현장(10월 4일)

이어서 시사논단입니다.
오늘은 황경규 객원해설위원을 연결합니다.
황위원님!

○ 오늘 논단은 어떤 내용입니까?

▲ 지난 1일부터 2013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야간축제에 걸맞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진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사논단에서는
2013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대표축제 명예졸업을 앞둔 해라서 그 어느해 보다 준비를 많이 했을 것 같은데요?

▲ 일단 올해 유등축제는
야간축제로서 독창성을 살리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축제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최되고 있습니다.
현재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서울시의 등 축제 배끼기 논란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올해를 끝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에서 명예졸업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축제공간을
유등을 띄우는 남강에서 진주성으로 확대해
야간축제로서의 독창성 강화는 물론
축제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진주성 안에는
지난해 보다 더 많고 다양한 종류의 등을 배치한 것은 물론이고  축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유등으로 진주성 둘레길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축제 자립도 향상은 물론
언젠가는 추진해야 하는 축제 유료화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글로벌 축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입니다.
우선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의 발판이 된
캐나다 윈터루드 축제 참가에 이어
나이아가라 빛 축제까지 참가하게 된 것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과 캐나다 한국참전 6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특별관을 설치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 이미 LA한인축제에 진주 유등이 소개되었고
오는 11월 캐나다 나이아가라 빛축제에 소개가 되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본격적인 글로벌 축제로의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를 좀 해주시죠?

▲ 축제 자립도 향상을 염두에 둔 다양한 스토리텔링과
체험행사개발, 특별공연 등 관광객의 눈 높이에 맞춘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먼저 축제 공간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객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망경동 대숲을 시와 함께 하는 연인의 거리로 만들었고,
3부교 입구를 베짱이 악단 등 물고기 등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공연장을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 행사장인 망경동 특설무대를 비롯해 음악분수대 특설무대,
진주성 특설무대를 만들어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가공간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온 공북문등을
역사성과 현장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바꾸고
장소에 걸맞게 크기와 규모도 조정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지난해 보다 많이 개발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볼거리를 지양하고
같이 어울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축제 전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국가와 가정의 안녕을 염원하는 기원의식을 가진 축제인 만큼
관람객들이 소망문구를 직접 적어 넣은 등을 만들거나
소원성취등 앞에서 개인의 소망을 비는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곳곳에 배치돼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알차게 즐기는
세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남강유등축제는
진주대첩을 이룩한 진주시민들의 자부심이 담겨 있고,
지역의 공동체 구성원들이 이를 계승해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자 기획된 축제입니다.
따라서 축제가 지닌 역사성에 대해 미리 공부하신 후
축제장을 찾으시면 좀 더 유익한 축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적극적으로 즐기시는것도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남강유등축제는
기원의식을 갖는 축제이기 때문에
소망등 달기나 유등 띄우기, 풍등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불과 10년만에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되었습니다.
축제장을 들러 보시면서
이 축제가 대한민국대표축제가 되고 글로벌 축제가 되어
축제를 수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 보시는 것도 작은 재미가 될 것입니다.
올해를 끝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졸업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성공한 축제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람객과 호흡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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