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사람과 나무에서는

책을 기증받아 꼭 필요한 곳에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거동 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진주지역의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문고를 만들어 책읽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도서출판 사람과 나무에서는

집에서 보관만 하고 읽지 않는 책들을 기증받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일을 할 계획입니다.

기증해 주실 분이 계시면

홈페이지나 이메일 hkk700@hanmail.net으로 연락을 주시면

출판사에서 받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주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사진은 제4회 진주 진주사람 진주책 전시회 모습